관찰:"여호와께서 에돔사람 하닷을 일으켜 솔로몬의 대적이 되게하시니".(왕상11장14절)

해석:솔로몬왕이 여호와를 떠나자 하나님은 그의 대적을 일으켜 징계하신다.

느낌:하나님은 끝까지 사랑하신다. 징계를 해서라도 결국에는 돌아 오게하신다.
저는 징계를 당해본 사람입니다. 주님은 저의 약점을 너무도 잘 알고계십니다. 생각 하기도 싫은 I.M.F 를 저를 위해서 예비하시고 계셨읍니다. 그리고 그 징계는 철저했으며 그것이 주님께로 부터 온 것임을 알고 회개하며 마음으로 주님을 알때 까지 계속 되었읍니다.
모든것이 단 한방에 내 눈 앞에서 사라져 버렷읍니다. 그러데 참 묘한 것은 바로 회개 했으면 개 고생을 덜 했을텐데도 마음이 강팍 합니다. 아직까지 그룻터기가 남아있다 이거지요 내 힘으로 능력으로 지식으로 무진 애를 씁니다. 주님은 웃고 계실탠데 말이지요.
밤새 그물 질 해도 헛것입니다. 이제 됬다 내 눈으로 확인하고 세상 이치로는 완벽하게 장해물 들을 다 제거 하고 실전으로 증명하고 이전됬다! 비행기 안에서 가슴 부풀어서 집에와서 당당했지요 그러나 주님은 다음 수를 준비해 두셨읍니다. 결국 주님이 원하신대로 다 이루심을 압니다. 이제는 마음으로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도 저를 사랑하십니다!
나 같은 자를 위해서 십가를 지신 것을 마음으로 압니다.
내 마음 속에서 우러나오는 진정한 고백!
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적용:회개는 빠를수록 좋다.
*징계가 오기 전에 "회개"하자.
*이쁜 짓 만하자.(말씀 대로만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