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솔로몬왕의 재산과 지혜가 세상의 그 어느 왕보다 큰지라".(왕상10장23절)

해석:세상에서 지혜와 재산을 솔로몬왕이 가장 많이 가졌다.

느낌:세상에서 가장 신나고 재미있는 일은 돈버는 일 이다! 정말 재미있고 세상 다 가진것 같고 왕이된 기분이고 발걸음도 가볍고 늘 여유가 있고 얼굴은 화색이 돌고.... ,

이것보다 더 신나고 재미있는 일이 있다 "기도 응답"이다.

오늘 말씀을 보면서, 다윗왕과 솔로몬왕을 비교해본다. 지혜 재산 권위 건강 사람, 좋은 것 들은 다 가졌다. 다윗왕도 거이 다 가졌다. 다윗왕은 "시금석" 과 같은 온전한 삶을 살았고 솔로몬은 그렇지 못 했음을 너무도 잘 알고있다. 솔로몬 왕은 지혜까지 하나님이 주셨다. 그런데 변해간다.
왜 일까?
제가 묵상하고 깨닫은 것은 다윗왕은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셨다 솔로몬 처럼 지혜도 못 받았지만 그는 묵상했다. 시편을 보면 하나님 찬양 그의 업적 찬양 자기에게 이루어 주신 것 찬양 곤고할 때 기댓던 일 찬양
마음속에 바라는 것 주절주절 아뢰기....
이것이 시편의 연속이다.
누가 보아도 솔로몬이 더 성공했다. 그러나 오늘 말씀의 결과는 다윗왕은 변하지 않았고 솔로몬은 변하고있다.
아무리 지혜가 많고 재산이 많고 학식이 많아도 하나님을 이기지 못 한다. 단 한 마디도 솔로몬이 말씀을 깊이 늘 묵상 했다는 기록이 없다 세상의 이치를 깨닫고자 연구했다는 말은 있다.

제가 아는 놀라운 일은 "말씀을 묵상하면 성령께서 오신다는 일"이다.

그분만 따라가면 그분이 "온전한 길"로 만 인도 하신다. 제가 읽고 또 읽으면서 이것을 알았읍니다. 다윗왕은 "기도응답의 기쁨"을 알고 살았기 때문에 성령님의 인도를 늘 받았기에 어떤 상황 속 에서도 변하지 않고 하나님만을 보라보며 주님이 인정한 온전한 삶을 사셨을 것입니다.

적용:온전한 삶을 원하거든,
*성령의 인도를 받자.
*말씀 속에서 성령님을 만난다.
*말씀으로 "화이팅"이 넘치는 곳에 오신다.
*묵상하는 곳에 오신다.(큐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