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복되도다 당신의 사람들이여 복되도다 당신의 이 신하들이여 항상 당신 앞에서 당신의 지혜를 들음이로다".(왕상10장8절)

해석:모든 지혜와 복은 하나님이 주시고 "주신 말씀안"에 있으므로 말씀대로 행하기만 하면 오늘의 말씀처럼 현실로 나타난다.

느낌:오늘 말씀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건축된 성전의 모든 식양(설계)이 하나님이 다윗 왕에게 가르쳐 주신 것 임과 솔로몬의 지혜도 하나님이 주신 것을 전제하에 읽으면 이해가 쉽다. 이처럼 모는것이 하나님께로 부터 나왔다.
저는 요즘 참!
묘한 것을 느낍니다. 섬기고 싶고 늘 내 마음속에 전도의 열정이 있는데 어디서 부터 풀어 나가야 할지를 잘 모르고 있었는데 마침 사역반 필수 독서 "섬김, 존중" 이란 책을 이번주 초 부터 읽게 되는데
제가 궁금해 했던 섬김과 내 주변 목회자님들을 비롯 내 주위 사람들에게 이렇게 해야한다는 설명과 예시가 다 있음을 보고 이것이 우연한 일이 아니구나 하며 내심 놀랐읍니다. 결국 오늘 말씀과 제가 읽은 책자의 Key word는 "하나님의 말씀" 임을 다시한번 깨닫읍니다. 말씀을 잘 이해하고 그 말씀 대로만 살면 오늘의 본문에서 시바 여왕이 보고 놀라는 현실이 나(우리)에게도 일어난다는 확신입니다. 말씀이 내 옆에 있고 또 해석해 주시는 목회자님들이 계시는 성전과 예배가 늘 저에게 주어진 삶이 얼마나 복되고 선택된 자리인가 또한 감사합니다. 이 말씀에 이런 능력이 숨어 있음을 알게하시는 성령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적용:말씀을 적용하자.
*내 곁에 계신 부모님에게 먼저.
*내 아내에게 먼저.
*내 자녀에게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