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내가 거룩하게 구별한 이 성전이라도 내 앞에서 던져버리리니",(왕상9장7절)

해석: 성전에서 나에게 하는 기도는 내가 다 듣고 있으니 아비 다윗의 마음과 같은 온전한 마음으로 나에게 나오라.

느낌:오늘 말씀도 온전함의 대명사 다윗왕이 거론된다. 과연 온전함이 무엇인가? 제가 깨달아 아는 것은, "말씀"대로다! 다윗왕을 잘 살펴보면 온전함이 무엇인지를 다는 모르지만 조금은 알 수 있다. 그중 한가지는 말씀을 생활속에서 그대로 지켜"행"하고 있다. 거창한 일이 절대로 아니다. 아주 사소한 일 도 말씀대로 하셨다. 사울왕을 살려주는 일. 제사장이자 모사인 아히도벨이 반역에 가담했다는 소식을 듣고 걱정 대신 곧바로 그 모략을 폐하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일 등등...
자세히 보면 아! 이것이 온전함 이구나 하고 보인다.그러면 이 온전함은 어디에서 왔는가? 그의 시편에서, 말씀을 주야로 묵상했다고 썼다. 그리고 늘 하나님을 높여 경외 하셨다.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면 성령께서 도우신다. 한번 연습 삼아 해 보십시요. 성령께서 인도하심을 체험 하실겁니다 이 성령님의 인도대로 살면서 나에게로 나와 기도 하라는 오늘의 말씀을 솔로몬왕과 저에게 오늘 아침에 주십니다. 이것 없이 내게 와서 머리 조아려 봐야 내가 듣지 않는다! 네 삶 속에서 이렇게 살면서 내게 부지런히 와서 구하고 받아가거라!

적용:온전해 질려면,
*말씀을 가까이 하자.
*큐티 거르지 말자.
*말씀대로 "행"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