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모든 은혜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마음에 즐거워하였더라".(왕상8장66절)

해석:하나님은 자녀들이 자기 집에 모여 먹고 마시고 예배하는 일을 기뻐 받으시고 그 자리에는 하나님이 계시므로 그들이 구하는 것들을 이루어 주시고 이로 인하여 모인 무리들은 기쁘고 즐겁다.

느낌:이 말씀을 들으면서 저는 어제 담임 목사님의 설교 말씀이 생각난다,우리민족의 번영은 주님이 오늘을 이루셨다는, 나이가 많으니 좋은 것 한가지는 경험이 많다는 일이다. 제가 어렸을 때 1960ㅡ1970년 대에는 "꿈" 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힘든 시대였읍니다. 믿음의 눈으로 보면 오늘의 번영은 주님이 이루신 것을 확실하게 봅니다 1974인지 5년인지는 정확하게 기억은 나지 않지만 여히도 광장에서 "100만인 대성회"로 한국 전 기독교인들이 모여 기도했던 기억이 납니다. 어머님이 나와같이 가기로 했었는데 제가 꾀 부려서 저는 가지않았읍니다. 이 대성회를 주님이 받으셨다는 강한 마음의 믿음이 있읍니다. 성경말씀을 읽다보면
이와같은 대성회에는 하나님의 역사하심 꼭 있었음이 씌여있읍니다.
오늘 말씀도 솔로몬왕이 지혜자 답게 이것을 아시고 대성회로 모여 하나님을 찬양하고 맘껏 기도하고 서로 축복을 비는 아름다운 모습을 쓰고 있으며 집으로 돌아갈때는 다 기쁘고 즐거웠다고 기록하고 있읍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함께모이면 오늘 말씀과 같이 모인 우리에게도 이로인해서 기쁨과 즐거움을 주님이 선물로 주심을 저는 믿어지며 확실하게 압니다. 그리고 일본 아베가 까불어도 기도하는 믿음의 기수들이 있는 한국을 이기지 못 할 것도 확실하게 압니다. 힘을 합친 기도는 하나님을 감동시킵니다. 그 중요한 자리에 내가 늘 있어야 합니다.

적용:기쁨을 얻을려면,
*모이기에 힘쓰자.
*새벽기도.
*수요성령기도.
*주일 대예배 오후 찬양예배.
*복도 받고 기쁨도 누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