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이 성전에서 주께 기도하며 간구하거든".(왕상8장33절)

해석:하나님이 계신 곳에서 기도도 하고 하소연도 하고 회개도 하고 복도 빌고 계신 곳, 곧 성전에서 하자.

느낌:성전, 하나님의 집, 다시한번 깊이 생각해본다. 알고 있는데 삶은 다르다. 기도하러 오지않고 근심 걱정 혼자 다 해버리고 회개 할 것도 없는양 뻔뻔하고 아무 바램도 없는 부요하고, 이러고도 예수 믿는다고 한다. 오늘 말씀은 바로 이런 모습의 나에게 솔로몬왕이 성전을 건축하시고 이곳에 와서 모든 삶을 시작하고 의지하고 마치라고 말씀하시고 있다. 저도 그랬읍니다! 믿음생활 고리타분 하고 그냥 악새사리로 생활의 일부 아니, 믿으라고 성화를 부리니 가족의 평화를 위해서 서비스 처원?....

지금은 완전히 다릅니다.
그곳에는 주님이 계십니다. 걱정있으면 계신곳에 갑니다. 하소연하러 계신 곳에 갑니다. 속썩이면 고쳐 주시라고 갑니다.
돈이 부족으면 돈 좀 주시라고 갑니다.
그곳에 가면 아버지가 계시고 아버지는 내 말을 다 들어주시고 못하시는 것 없이 다 주시니 이제는 일이 있으면 문지방이 달아지도록, 없으면 일이 있을 때 민망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로비"하러 갑니다.
다 아시지만 그분은 여전히 나를 사랑하십니다. 저는 그래서 날마다 성전에 갑니다 그곳에는 그분이 영락없이 저를 맞아 주십니다. 의지할 곳이 있으니 삶이 걱정없고 즐겁습니다.

적용:성전으로 가자.
*근심 있으면 올라가자.
*돈 없으면 돈 타러 올라 가자.
*바램 있으면 이루어 주실 성전에 올라가자.
*그곳에는 주님이 기다리고 계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