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하림이 솔로몬왕을 위하여 여호와의 전의 모든 일을 마쳤으니".(왕상7장40절)

해석:비록 이방인 일지라도 하나님의 일을 동역한 자들은 주님은 잊지 않으시고 그 이름을 그의 책에 기록하신다.

느낌:천한 한 과부의 이방인의 아들 "하림" 그를 주님이 예비 하셨고 예비된 하림은 말씀의 식양대로 일을 잘 마친다.
그리고 오늘 저도 말씀 중에서 그의 이름을 봅니다. 모든 주어진 달란트를 어디에 쓰고 있는가? 돈! 돈 되는 일! 세상 출세하는 일에 눈이 벌겆다. 그리고 이루면 으시대고 사람 깔보고 믿음생활 하는지 않는지 분간이 않되게 하다가 어느날 아버지가 부르면 목슴처럼 의지했던 모든것 중 단 한개도,아니 제 몸뚱이도 못가지고 떠남을 제가 이 눈으로 똑똑히 보았습니다.
오늘 하림을 봅니다.
하나님이 주신 주물 만드는 달란트를 거룩하신 하나님 성전의 일을 잘 마치는데 사용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함을 봅니다.
내게있는 달란트! 세상 일을 위해서 쓸것인가? 주님을 위해서 쓸것인가? 너무나 뻔히 안다.
세살 먹은 내 손녀 딸도 알 수 있다. 그런데도 잘 안된다. 왜 그럴까?....
내 마음이 세상을 보고 있다. 내 마음이 말씀과 교회를 보면 너무도 잘 보이는데 자꾸 나는 세상을 보고있다.
오늘 새벽예배 말씀이 교회에 오니 듣거되고 알게되고 이 말씀도 쓰게된다. 이것이 진리네요.

적용:이름이 기록 되려면,
*말씀이 있는곳에 내가 있아야 듣는다.
*말씀을 보아야 안다.
*알아야 말씀 대로 행한다.
*말씀대로 행한자는 주님이 기록 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