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솔로몬이 자기의 왕궁을 십삼년 동안 건축하며".(왕상7장1절)

해석:바로 앞 절(6장38절)에서 성전 건축은 7년동안 했더라 하는 말씀이 기록되어 있다. 솔로몬의 본 마음이 어디에 있는가 를 말씀 하시고자 한다.

느낌:나는 이 말씀을 들으며서 하나님이 제게 주신 것 들을 가지고 나는 무슨 일을 하고 있는가?
마음을 내려놓고 잠잠히 생각해 봅니다. 내 자랑, 잘 먹고 잘 사는 일, 주신 것 들을 창고에 쌓아두고 그것 자랑, 주님께서 만들어준 인물자랑, 조금 배웠다는 학벌자랑 뭐,.. 이런 것들이 마음 속에 있음을 봅니다.
다 주님이 주신 것 들인데 정작 주인이신 주님을 위해서는 마치 인심이라도 쓰듯 하면서 그냥 조금 인사치례 만 하면서 주님 일 혼자 다하는 것 처럼 까불고 있지는 않은지? 아시는지 모르시는지 아시면서도 모른척 하시는지 주님은 오늘도 잠잠히 나 만을 바라 보시면서 여전히 사랑하시고 계십니다.
지혜의 대명사 솔모몬왕이 이러는데,
이 말씀 앞에 더 무었을 쓸까요?

적용:"야긴 과 보아스"
*모든것은 주님이 세우신다(야긴).
*모든 능력은 주님것이다(보아스).
*감사 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