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그의 신하들은 이러하니라"(왕상4장2절)

해석:성령이 충만했던 솔로몬왕의 조각(인선)은 어떤류의 사람들을 인선 했겠는가는 너무도 자명하다. 말씀을 몇번 읽어본 자들은 낯익은 이름들을 알아볼 수 가있다.

느낌:저는 이 말씀을 들으면서 ,유유상종, 이란 말을 떠올립니다. 그 사람을 알려거든 그의 친구를 보면 안다. 이와같이, 성령의 사람은 영으로 충만한 사람을 금방 알아봅니다,어땋게?
그가 무엇을 자랑하고 있는가를 보면 안다. 사람은 마음속에 있느것을 자랑하고 싶어한다. 그래서 자랑거리가 같은 사람들 끼리끼리 모여 입에 거뿜이 나도록 자랑하고 또 한다.
왜? 그게 그의 인생의 전부이니까. 성령으로 만땅된 사람은 그것밖에 자랑 거리가 없다. 이런 사람들은 성령의 일을 하며 열매를 거둘 수 밖에..... 다른 일에는 관심이 없으니 하품만 한다. 나는 지금 어떤 부류의 사람들과 어울리고 있는가? 성령의 수다를 맘놓고 떨고있는 큐티방 과 요한방이냐 아니면 관전자로 하품만 하고있는 자리에 있는가 오늘아침 한번 진단해 볼 필요가 있다.
제가 이제까지 믿음생활 해오면서 보고 있는 성령의 사람들의 기본은 담임 목사님과의 관계를 보면 안다. 믿음 좋은 사람은 관계가 좋다!
저는 이것이 "불변의 철칙"이라 생각한다. 범죄한 후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숨었다. 담임 목사님과 불편한 자리에 있는 관계라면,내가 진정 영으로 살기로 원한다면,회개하고 좋은 관계로 회복 되어야 산다.
오늘 저에게 이 말씀이 일사천리로 써 지네요 성령께서 하신것 같읍니다. 아멘!

적용:내 상태를 점검했으면,
*기도로 조이고.
* 회개 함으로 닦고.
* 헌신으로 기름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