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내가 또 네가 구하지않는 부귀와 영화도 네게 주노니".(왕상3장12절)

해석:자기의 유익을 위해서 구하지 아니하고 이 세상을 주님의 마음으로 잘 살아가는 법을 구하는 것이 주님의 마음에 들었다.

느낌:솔로몬 왕은 다윗 제국의 형성 과정과 왕위가 자기에게 돌아온 모든과정이 오직 하나님의 섭리이고 은혜임을 알았다.즉 지금 나의 나된것은"주님의 은혜라" 이 자리에 섰을때 참된 기도가 나온다. 기도는 바라는 것이 있는자가 하는것이다. 바램이 없으면 기도할 필요가 없다. 또 내 힘으로 어찌할 수 없을때도 기도한다. 힘이있고 다 갖추어진 사람은 기도하지 않는다.
간절한 기도는 내게 간절함이 있기에 간절하게 기도할 수 있다.
이것을 주님은 다 알고 계신다 ,내가 네속을 다안다 속의속 까지도 다 알고 계신다,. 내가 가식으로 하면 가식 인 것을 알고 진심으로 하면 진심
인 것도 나 보다 더 잘 알고 계신다. 솔로몬 왕은 이것을 알았기에 주님의 마음에 드는 기도를 할 수 있었고. 응답은 물론 보너스까지 챙기셨다.
내가 하고있는 기도를 과연 주님이 받으실까?
깊이 생각해 봅니다.

적용:주님을 알려면,
*말씀으로 알게하신다
*큐티할때 알게하신다
*알고 드리는 기도를 받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