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그가 여기 계시지않고 그가 말씀하시던 대로 살아 나셨느니라".(마태복음28장6절)

해석:주님은 내가 살아 나리라 제자들에게 분명하게 말씀하셨다 제자들은 자기들의 경험과 상식으로는 믿어 지지가 않았고 믿을 수 도 없었다.

느낌:주님을 마음으로 믿어지는 일이, 주님은 기적과 이적를 행하시는 일이, 나의 이성과 지식과 상식과 경험으로 이해되고 나의 잣대로 재어 질 수 있는 겨우 그 정도라면, 저는 주님을 믿지 않겠읍니다. 그리고 기도도 하지않겠읍니다.
구약 신약 말씀속에 얼마나 많은 기사와 이적을 보여주고 있는가?
그래도 믿어지지 않았읍니다. 소설 속에나 나오는 한 이야기의 줄거리에 불과 함 같이만......, 그러나 주님이 하시는 일은 모든것을 뛰어 넘읍니다. 그러기에 저는 기도하며 내 삶을 맡기며 어려울 때 그분을 부릅니다. 믿어지게 하시는 일은 오직 성령께서 내게 오셔서 믿게 하심을 제가 알았읍니다. 주님의 부활이 믿어지고 내가 부활 할 것도 믿어지고 내가 기도하면 주님이 들으심도 믿어지고, 이런 멋진 삶을 주님이 내게 주셨읍니다. 길고 긴 연단을 하신 후에 그래서 오늘도 4시30분에 일어나서 약1시간 세세 하게 기도하고 이 큐티를 합니다. 이것을 알기에 삶이 항상 기쁘고 쉬지않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가 넘치나이다. 아멘!

적용:믿어지게 하시는 성령을 구하자.
*내 마음에 와계신 성령님을 부르자.
*기도 해야 오신다.
*내 입술로 찬양할때 성령님이 춤 추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