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사람의 선물은 그의 길을 넓게하며 또 존귀한 자 앞으로 그를 이르게 하느니라".(잠언18장16절)

해석:나의 유산은 내 자녀들을 주님앞으로 인도해서 그 삶이 형통할 수 있도록 인도하는 것이 참 유산이다.

느낌:나를 포함한 모든 부모들은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자신이 가장 소중하다고 생각되는 것을 물려주고 싶어한다.
사랑하기 때문에.......
그 중에는 물질,기술, 믿음 중 내 자신이 어느것에 우선순위에 두고 있는가에 따라서 내 자녀에게 물려주고 싶은것이 결정된다.
저는 이제 60세 이지만 해보고 싶은 것, 세상 것들, 좋아보였던 것들, 거이 다 해본, 어찌보면 행운아 였지요.
그리고 긴 연단을 받았읍니다. 주님을 만납니다.
우리 주님은 다 경험 해보게 하시고서 "이제 됬제?" 하시며 근15년간 저를 연단 시키셨읍니다.
그리해 보았기에 세상편이 얼마나 시시 한 가를 분명히 알게됬읍니다. 여건상 길게 쓸 수 도없고, 제가 아는 확실한 두가지, "거름더미" 위에서는 절대로 식물이 자라지 못 하는 것과, 주님과의 동행은, 그 행복감은 말로는 다 설명이 않된다는 것. 우리 어머님이 그래서 날마다 날 위해서 내 아들 "하동이" 잘 나가고 돈 잘 벌게 해달라고 아니 하시고 이것 붙들게 해달라고 날마다 기도 하셨읍니다. 저도 내 아들 딸 들에게 이것 붙들게 해달라고 날마다 우리 어머님이 날 위해서 기도 하셨던 것 처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것만 있으면 그 안에 부요, 희락,사랑,효도.... 가 거기에 다 있었읍니다.
저는 이것을 유산으로 꼭 주고 싶읍니다.

적용:자녀에거 주고
싶거든,
*내가 먼저 알자.
*알려거든 은혜받자.
*은혜 받을려거든 기도하자.
*모이기에 힘쓰자.
*큐티 거르지말자.
*내가 알고 주자.

♥"돈"도 내게 있어야 물려
줄 수 있고 "믿음"도 내게 있어야 물려 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