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거기에는 날 수가 많지 못하여 죽는 어린이와 수한이 차지 못한 노인이 다시 없을 것이라".(이사야65장20절)

해석: 내가 돌아가야 할 새 하늘과 새 땅에는 슬픔과 죽음이 없는 영생 만이 있는 곳이다.

느낌:믿는 나에게는 오직 한가지 소망!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가는 일이다.
그곳에 꼭 가야한다! 그런데 먹고 사는 일 때문에 그 곳으로 가는 일을 등한이 하고있다. 이런저런 이유와 핑계로 차일피일 미루고 아주 까맣게 잊고 있다가 주일 날 말씀듣고 깨닫고 정신 차리기도 하다가........
오늘 말씀은, 이런 나를 맘을 추스려서 다시한번 그곳을 바라보게 하시며, 가기 위해서는 이 세상 에서 어떻게 내 삶을 준비해야 하는 방법을 말씀해 주신다. 체력을 단련하고 인내를 가지고 사명감을 가질때 비로소 그곳에 도달 할 수 가 있음을 알게 하신다.
이 말씀을 들으면서 제 마음에 강하게 와닿는 것은, 나만 가서는 아니된다는 마음이 밀려온다 이 좋은 곳에 다같이 가야 하는데,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었일까? 부추겨 일으키자, 용기를 북돋아 주자, 기도해서 힘을 보태주자, 그래서 같이 가자. 이런 마음이 밀려옵니다.

적용:
*같이 가는 일이 더 쉬워 보입니다.
*동역자들과 함께 하기를 늘 힘쓰겠읍니다.
*서로가 기도로 힘을 보태며 늘 격려하며 같이 가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