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이 선우 목사님.


관찰:"모든 소원에 부족함이 없어 재물과 부요와 존귀를 하나님께 받았으나"(전도서6장2절)

해석:모든것이 다 주어진 환경이라 할지라도 주님이 내 마음을 열어서 누리게 하셔야 누리고 산다.

느낌:내가 이 세상에서 바라는 것 들은,잘 먹고 잘 사는것, 즉 이쁜 사람 만나고 좋은 직장 좋은 집 건강한 몸, 뭐 이런것들, 저도 다 얻어 보았지만 한이 없었읍니다. 그래서 더 얻으려고 새벽부터 밤이 늦도록 열심 또열심!
참 아이러니 하는게, 식구들만 빼고 다 버린후에,제가 버린것이 아니고 주님이 불어버린, 야 비로서 하나씩 보이기 시작했읍니다. 첫째는 내 아내가 귀한것이 보였읍니다. 내가 얼마나 귀한 존재인 것이 보였읍니다. 우리 나라가 얼마나 나를 위해서 잘 살고 있는가가 보였읍니다. 일용할 양식이 있음에 감사할 수 있었읍니다. 대통령도 기업의 회장도 하루 세끼 이상 먹으면 병 나는것도 보였읍니다. 우리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 하시사 내 "눈"을 뜨게해 주셨읍니다. 이제 감사만 보입니다. 그래서 비로서 제자리! "누리는 삶"이 내게는 있읍니다.
이것을 내 아들 딸에게 "꼭" 물려주고 싶읍니다.

적용:누리려면,
*작은것에 감사하자.
*내가 얼마나 부요한지 나를 한번 살펴보자.
*주님이 보게 하셔야 보임을 바로 알자.

♥특별 새벽기도 할 수 만 있으면 꼭 참여합시다! 은혜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