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예수께서 마리아야 하시거늘 마리아는 돌이켜 히브리말로 랍비여 하니".(요20장16절)

해석:마음만 내려 놓으면 예수님이 항상 먼져 오신다.

느낌:문제가 생긴다. 어려움이 생긴다. 고통이 생긴다. 근심 걱정이 생긴다, 내가 예수님을 잘 믿고 있느데도, 예수님이 부르시는 (신호)Sign 입니다. 제 딸 신임이에게 어려움이 생겼읍니다. 저는 즉각적으로 아! 하나님의 구원의 시작이구나, 이리 생각합니다. 제가 경험했기 때문에 확실하게 알고 있습니다. 세상 일로 분주했던 나를 그것을 통해 부르십니다.
그 주님을 만나기만 하면
저와 같이 변합니다. 이래도 기쁘고 저래도 기쁘고 삶 그자체가 즐겁습니다. 마치 벌레에서 나비가 되어 훨!훨! 나르듯이, 저에게는 이 기쁨이 항상 내게 있습니다. 저에게도 긴 연단의 터널이 있었읍니다.그러기에 주님이 더 소중합니다.
이 영순 집사님 "왈" 너무 제 자랑이 눈에 보인데요 제 "큐티"에서 예! 제 자랑 실컷 하겠읍니다. 예수님 만나 저와 같이 다 되십시요. 저는 절대 건방지지 않습니다.
제 마음속에 주님이 확실히 계십니다. 이제 누릴 줄 도 압니다. 다윗의 시편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주님을 만난 "자"의 삶의 실천자의 모습 다윗!
주님을 만난"자"는 뒤에서 수근거리지 않습니다. 앞에 나와 찬양합니다. 삶속에 평강이 있기에 얼굴도 다르고 삶도 다릅니다.

적용:만난자 답게 살려면,
*그 삶에 기쁨이 있다.
*기쁨이 있으니 찬송과 기도가 있다.
*찬송과 기도가 있으니 섬김이 있다.
*섬김이 있으니 용서가 내 삶에 있다.
*이것을 위해서 쉬지않고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