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높임받은 세상의왕 ,못 박히는 만왕의왕
요한복음:19:12~22절 말씀
관찰:15절-가이사 외에는 우리에게 왕이 없나이다
해석:대 제사장들과 유대인들은 자신들에게 왕은 빌라도 밬에는 없다 말한다
느낌:내가 높아지려니 예수님을 못 박을수 밖에 없었다
내가 최고다 내가 잘났다 아첨하는 소리에 귀가 막혀버렸다
아무리 주님께서 땀방울이 피가나도록 나를 부르셔도 들을수 없었다
내귀에 아무소리도 누구의 소리도 들라지 않았으므로 내가 주님을 못박았다 내가 소리 질렀다
없이 하소서 십자가에 못 박으소서 세상에서 내죄는 하나도 없는량(빌라도가 책임회피를 위하여 명패를 고쳐쓰지 않았던것처럼)
아버지여 할수만 있다면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소서 외치시던 주님의 모습을 떠올리니 눈시울이 금방 뜨거위진다
세상에서의 잘남이 헛됨을 상기하며 오직 주님만이 나의 힘이신것을 믿자
진정 나의 왕은 예수그리스도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자
적용:겸손하여 지기
말씀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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