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성경을 응하게 하려 하사".(요19장28절)

해석:하나님의 기록된 말씀은 끝내는 기록된 대로 다 이루어진다.

느낌:제 자랑을 하려고 말 하는것이 아니고, 저는 성경말씀을 많이 읽은 사람들 중에 한 사람입니다, 이 말씀이 그대로 믿어지기 시작하면서 은혜를 받기 시작했읍니다. 그리고 큐티 형식은 아니지만 묵상을 많이 했지요. 말씀이 믿어지니 기도가 바뀝니다. 당연한 것 같아 보이지만 이건 제 믿음 생활에서 "혁명"과도 같았읍니다. 그리고 무슨 일을 만나면 기도 부터합니다. 어제도 제 딸 신임이 문제로 사위와 저녁을 같이 먹으면서 하나님이 너희들을 구원하시기 위한 방편이다 라고 말했읍니다. 제 눈에는 그리보였읍니다. 어떤 문제 앞에서도 말씀으로 풀어갈려고 합니다. 말씀대로 행하면 그 말씀대로 "응"함이 믿어 지니까요.

적용:
*걱정 근심 하기에 앞서 기도하자.
*말씀대로 이루신다.
*말씀대로 응 하심을 눈으로 보고 즐거워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