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너희에게 내가 그니라
하였으니 나를 찾거든
이 사람들이 가는것을
용납하라 하시니(8절)


해석
예수님을 찾는 무리앞에
내가 예수라고 당당히
말하며 제자들의 안전을
요구하시는 예수님...

느낌
두려움과 위기속에서
자신을 과감하게 밝히시는 예수님을
바라보면서 나같으면
예수님과 같이 행동을
했을까 자신을 반문해
본다 절대로 그렇게
행동하지 않했을것이다
베드로와 같이 부인했을
내모습이었을것 같다
순간적으로는 피하고
싶은 마음이 ~~~
그러나 예수님에
모습을 되새기며 지난
주일 구역장 모임에서
목사님이 말씀하셨던
말이 생각났다
삶의 자리에서 그리스도인임을 당당히
알릴수 있느냐고 ?
때론 알릴때도 있지만
드러내지않고 묵묵 부담
일때도 있었던 내 모습이었다
예수님의 모습을 본받는 삶이되도록
노력하자
위기속에서도 당황 하거나 분노하시는
대신 구속에 길을
묵묵히 가시는 예수님처럼 나 자신도
하나님만 바라보고
신뢰할때 어떠한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만 바라보며
나아가는 나에 삶이되자

적용
내가 어느자리에 있든지
그리스도인임을 당당히
밝히며 살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