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같은 죄인을 위해 주님이 잡히셨다~
관찰:"내가 그니라".(요18장6절)
해석:"메시아"로 믿어지는 우리에게는 구원의 왕으로, 모르는 저들에게는 한낱 죄수같은
인간의 모습으로 예수님이 다가 오신다.
내가 바로 그니라 하시면서.
느낌:잡히시는 이 장면을 잘 연상해 보면 약600명의 무장한 로마군대 앞에서"내가 그니라"하고 말씀하시는 순간 그 군대가 물러가 엎드러젔다! 무얼 말씀하시고 계시는가?
성령께서 양심의 문을 열어서 알게 하심 이리라.
성령님은 우리에게 그분이 메시아 이심을 보게 하신다.이것을 보지 못하게 하는것은, 사도 바울의 말씀대로 양심이 화인을 받은 자, 들이다.
양심에 화인을 받은 자 들은, 세상에 푹! 빠져버린진 자. 하나님이 선택하지 않은자. 그렇기 때문에 성령님이 오셔서 양심을 노크해도 알지를 못한다. 저도 이 자리에서 있었으나 내 양심이 저를 일깨웠을 때 제가 돌아서서 주님께로 나올 수 있었음이 얼만나 해운아 였는지 지금도 가슴이 뜁니다.
적용:성령님은 내 양심을 노크하신다,
*외면하지 말자,
내가 그니라 말씀 하실때.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이 말 뿐입니다.
요한방 친구들 오늘도 이 말씀 붙들고 승리 하십시요.
※작성자는 박하동 집사님입니다
저는대신 올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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