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열왕기하6:24~7:2절.

관찰:‭왕이 그 여인의 말을 듣고 자기 옷을 찢으니라 저가 성 위로 지나갈 때에 백성이 본즉 그 속살에 굵은 베를 입었더라.(6:30)

해석:자신들의 자녀들을 삶아서 먹었다는 소리를 들은 왕은 관례대로 옷을 찢으며 슬픔을 표할 때에 왕도 속 맨살에 베옷을 입고 있음을 보았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베옷을 입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하라, 말씀 하신다. 여도 야도 대결 구도로만 가고 있어서 오히려 백성들이 정치를 걱정하고 있다 아버지 앞에서 이 문제들을 꺼내서 말씀드리며 의중을 살피고 있는데 이참에 국력에 걸맞게 옷을 새로 지어 주실듯 하심을 느끼고 있다. 주님! 선교사님들을 10만명을 넘게 파송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실상 앞에서 베옷을 입고 아버지 앞에 두손을 모으고 있사오니 이 막장같은 현실을 바로잡아 주셔서 아버지 나라의 정의와 공의로 지어진 옷을 입히시사 아버지의 이름이 이 나라에 있음을 온세상이 알게 인도해 주옵소서 아멘.

적용:
*오늘도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무시로 간구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소요 성령기도회를 위하여.
*국내 정치가 안정되고 평화를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과 이스라엘과 주변국들의 전쟁 종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