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열왕기하6:1~14절.

관찰:‭ 그 신복 중에 하나가 가로되 우리 주 왕이여 아니로소이다 오직 이스라엘 선지자 엘리사가 왕이 침실에서 하신 말씀이라도 이스라엘 왕에게 고하나이다.(6:12)

해석:선지자 엘리사를 통하여 하나님은 자기를 나타내시기를 기뻐하셨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내게 말하라, 말씀 하신다. 아버지가 주신 우리나라는 이제 감히 꿈으로만 여겨졌었던 선진국들과 어께를 나란히 할 만하기에 이르렀다. 욕심인지는 모르나 내 눈에는 규모에 맞지 않은 어색한 부분들이 보이기에 안타까워서 기도하고 싶은 마음이 들곤 한다 특히 위정자들을 위해서 느끼는 안타까움은 기도를 해야겠다고 느끼게 하신다. 주님! 아버지께 마음이 있으니 기도하며 말씀을 묵상하고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으니 안타까움을 느껴서 기도하게 하시나이다 이런 일에 쓰시려고 나에게 직분을 주셨음을 제가 알고 그대로 행하오니 아버지가 계심을 나타내 보이시사 아버지의 이름이 영광되게 인도해 주옵소서 아멘.

적용: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뽑은 위장자들을 위해서 무시로 간구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 우리가정의 행복과 평안을 위하여.
*국내 정치가 안정되고 평화를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과 이스라엘과 주변국들의 전쟁 종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