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베도로후서1:12~21절.

관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과 강림하심을 너희에게 알게 한 것이 공교히 만든 이야기를 좇은 것이 아니요 우리는 그의 크신 위엄을 친히 본 자라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1:26,21)

해석:옥에 갖혀 죽음을 목전에 두고 있는 사도 베드로는 예수를 마음으로 믿고 있는 사랑하는 성도들에게 유언으로, 그가 실제의 삶에서 예수님과 동행하면서 보고 듣고 느꼈던 삶의 체험으로, 성경의 말씀은 사람들이 자기의 생각대로 쓰여진 픽션이 아니고 하나님이 마음을 감동시켜서 기록된 하나님이 기록하신 말씀이였음을 자기 생의 마지막으로 말씀 하시고 있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이 사실을 아는 일도 하나님의 선물이다, 말씀 하신다. 로또 복권에 당첨되본 일은 없지만 하나님이 계심을 아는 순간의 희열은 이런 느낌이였을 것이라 상상해 보았었다 마음으로 말씀을 보게 하시니 그 많은 눈물의 감동이 숨겨져 있었다 그러니 성경을 읽지 않을 수 없었으며 ,달고 오묘한 이 말씀,이란 찬송을 이해할 수도 있었다. 주님! 저에게도 이런 선물을 주신 것에 감사를 드리나이다 오늘도 이렇게 아는 것으로 산 제사를 드리고 하루를 시작하오니 받아 주옵시고 마음으로 느끼게 하는 일들을 간구하게 인도해 주시므로 간구 했사오니 말씀대로 주님께서 응답해 주옵소서 아멘.

적용:
*나라가 시끄럽고 불안하다 전쟁은 절대로 일으키지 못하게 막아주실 것을 무시로 간구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수요 성령기도회를 위하여.
*6욀15일 이웃사랑 나눔 바자회를 위하여.
*국내 정치가 안정되고 평화를 위하여.
*이란 대통령의 사망으로 인하여 전쟁이 확산되 못하게 막아 주실 것을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과 이스라엘과 주변국들의 전쟁 종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