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히 행하였으나

관찰 ;여호사밧이 그의 아버지 아사의 모든 길로 행하며 돌이키지 아니하고 여호와 앞에서 정직히 행하였으나 산당은 폐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이 아직도 산당에서 제사를 드리며 분향하였더라(열왕기상 22장 43절)

해석 ; 유다왕 여호사밧이 하나님앞에서 바르게 행동하였으나 아직 구습을 완전히 없애지는 못하였다

느낌 ; 오늘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여호사밧왕에 대하여 생각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앞에 정직하고자 한 왕으로 몇안되는 하나님께 칭찬받은 유다왕입니다 물론 아합왕의 말을 따라 전쟁에도 참여하고 죽을 고비도 넘기는 주변의 악한 왕들때문에 위험에 빠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결국 악한 그들과 멀리함으로써 하나님께 가까이 오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천성이 잘 바뀌지않습니다 악한자들과 가까이 하면 악한생각에 물들 위험이 높습니다 그래서 좋은 사람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교제하며 가까이 하는 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는 사람들은 눈앞의 이익보다는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함을 더 중요히 여기기 때문입니다

적용 ; 가족들과 함께 가정예배를드리고 말씀을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