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열왕기상18:16~29절.

관찰:‭저희가 그 받은 송아지를 취하여 잡고 아침부터 낮까지 바알의 이름을 불러 가로되 바알이여 우리에게 응답하소서 하나 아무 소리도 없고 아무 응답하는 자도 없으므로 저희가 그 쌓은 단 주위에서 뛰놀더라.(1826)

해석:체험이 없기에 확신이 없는 바알 선지자들은 자신들이 그럴 듯하게 뭔가를 함으로 스스로를 위로 받고 그럴 듯한 행위가 그럴 듯한 일이 일어나기를 그럴 듯하게 보여주고 있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받아서 누려본 것에 감사함이 예배이다, 말씀 하신다. 오늘은 병원에 가서 지난주에 했던 검사 결과를 설명듣기 위해서 내원할 일 외에는 벌다른 계획이 없다 다행인 것은 디스크로 인한 시큰거리며 불편을 주었던 현상은 없어졌다 앉고 서는 일이 불편했을 때 첫번째의 생각은 토요 빌립전도대 활동을 제약 받겠구나 하니 벌써 나에게도 일할 수 없는 밤이 내게도 왔는가 하는 묘한 감정이 들었었다 뭐 엄청난 믿음이 있어서가 아니라 그거라도 해야 내 마음이 아버지 앞에서 편할 수 있기 때문이였다. 주님! 이제는 자각 현상을 느낄 수 없을 정도로 좋아졌음을 주님께 자랑하나이다 혈압 또한 좋은 약으로 컨트롤 해서 정상으로 유지할 수 있게 인도해 주시어 일상에 제약을 받지 않고 살 수 있게 하셔서 감사로 드리는 나의 예배를 받아주옵소서 아멘.

적용:
*특별한 일이 없으면 다음주 부터는 참여할 수 있기를 희망하면서 미안한 마음으로 전도대를 응원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주일 준비와 봉사자들을 위하여.
*토요 빌립전도대를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과 이스라엘과 주변국들의 전쟁 종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