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열왕기상17:17~24절.

관찰:‭여인이 엘리야에게 이르되 내가 이제야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이시요 당신의 입에 있는 여호와의 말씀이 진실한줄 아노라 하니라.(17:24)

해석:아합 왕은 온갖 잡신들을 다 섬기기 위해서 이상스런 일들과 행위를 하고 있음으로 마음으로 벽을 느끼며 살고 있었는데 하나님의 사람이란 , 엘리야는, 어려움에 처하자 만저 하나님을 생각하고 그렇게 하자 이상하게도 어려움을 이겨내는 것을 체험 했으며 또 사람의 힘으로는 어찌 할 수 없는 일을 만나자 하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자 이적이 일어남을 보고 자기도 능히 이 일은 할 수 있음을 하나님의 사람을 통하여 알게 되었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거창하지 않은 하나님의 이름이 거창한 일을 한다, 말씀 하신다. 너무 쉽기에 오히려 믿어지지 않은 일을 나는 오늘도 하고 있다 공양미 삼백석으로는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하실 수 있음은 믿어 지는데 기도 하면 뭔가가 조금 부족한듯 한 성의가 없어 보여 하찮은 일같이 그저 그렇게 생각되어 기도하지 않고 교회는 다녔었다. 그런데 그분이 계셨다 내 기도를 듣기 위해서 계셨다 그래서 기도 했더니 실제로 이루어 주심을 삶에서 보여 주셨다. 주님! 오늘도 아버지의 명함을 손에 들고 하루를 시작하나이다 5월16일을 나에게 새로 주심을 믿고 주신 명함을 들고 세상으로 나가오니 아버지께서 나를 인도해 가심을 눈으로 보는 은혜를 주실줄 믿나이다 아멘.

적용:
*기도하면 되는줄 믿는 사람이 하나님의 사람임을 알았으니 기도하며 하루를 살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우리 이웃과 지역사회와 선교사역을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과 이스라엘과 주변국들의 전쟁 종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