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14절)

해석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는 계명을
잘행하면 나에 친구이다

느낌
진정한 사랑없이는
올바른 친구관계가
형성되기 어려운것을
종종 느낀다
내것을 다 주워도
아까운 마음이 않들고
계속해서 주고픈 마음이
생기는것이 진정한
친구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내가 힘이 좀
들더라도 친구를 위해
희생할줄 아는 너그러운 마음 가지고
대하는것이 올바른
친구관계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그러나 그런 온전한
친구가 있을까
세상에는 어딘가
모르게 인간에 속성이
드러나기 마련이다
먼저는 내 자신부터
인간에 속성이 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 주님은
친구를 위해 목숨까지도 버리시고
사랑하시는 예수님에
모습을 본받으라고
말씀하신다
내가 먼저 친구를 위해
희생할줄 알며 섬기며
베풀어야 하는데
아직도 부족하다
내 마음에 예수님에
사랑이 흘러넘쳐야
함에도 불구하고 나에게 충고할때 마음이 불편함은 분명
내안에 예수님의
사랑이 없기에
사탄 마귀는 틈을 타고
자꾸 내마음을 뒤흔든다
주님 내마음이 예수에
사랑으로 가득채워져서
내가 낮아지고 겸손하게 하소서
내속에 있는 육에생각이 사라지고
오직 하나 주의 은혜로
정결하게 하소서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고 하셨는데
목숨까지도 버리시고
사랑하신 주님처럼
사랑하며 살게하소서

적용
늘 주님과 친구처럼
살기 위해서는
내주변에 있는 사람들
사랑하기 기도해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