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열왕기상10:14~29절.

관찰:‭ 각기 예물을 가지고 왔으니 곧 은 그릇과 금 그릇과 의복과 갑옷과 향품과 말과 노새라 해마다 정한 수가 있었더라 솔로몬의 말들은 애굽에서 내어왔으니 왕의 상고들이 떼로 정가하여 산 것이며.(10:25,28)

해석:하나님이 주신 지혜로는 풍요로움으로 가득차게 인도하셨으나 솔로몬의 자신의 생각으로는 힘의 부속함을 느껴서 힘의 과시를 위해서 말과 병거들을 사들였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받은 것으로만 누려진다, 말씀 하신다. 부자로 살 때는 오히려 혹시나 어땋개 될까 벌벌 떨며 몸 조심하느라 누려 보지 못했었다 밑바닦에서는 뭘 먹을까 뭘 입을까? 로 걱정 하면서 마음의 여유가 생겨날 틈이 없었다 그런데 하나님이 물어다주신 김치 한통과 쌀 한포대기가 내 마음을 부자로 만들어 주었었다. 주님! 말로만 듣던 주님이 계시더이다 실제로 주님이 채워 주심을 내가 보았나이다 주님이 내게 주신 오늘 토요일의 하루 내 마음에 여유가 있어 아버지의 일을 생각케 하시오니 내 마음이 그곳으로 향하나이다 아버지의 빡으로 감히 나의 삶을 누리오니 늘 채워 주시어 감사가 넘치게 인도해 주옵소서 아멘.

적용:
*누리는 넉넉한 감사한 마음으로 아버지의 일에 동참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주일 준비와 봉사자들를 위하여.
*토요 빌립전도대를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과 이스라엘과 주변국들의 전쟁 종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