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마가복음*16:1~8절.

관찰:‭‭여자들이 심히 놀라 떨며 나와 무덤에서 도망하고 무서워하여 아무에게 아무 말도 하지 못하더라.(16:8)

해석:두 여인은 돌아가신 망자를 위해서 향품으로 장사의 예를 하기 위해서 무덤으로 갔지만 무덤에 이르자 자기들의 생각과 전혀 다른 그 누구도 믿지 못할 광경을 목격하고 무서워 했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새벽의 기쁨은 말로는 설명이 불가능 하다, 말씀 하신다. 말씀 속으로 들어가서 내 자신이 이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 보게 한다. 새벽에 내게 나오라는 말씀을 듣고 내가 기대 했었던 것은 획기적인 삶의 변화 었였다 그러나 나의 실제의 삶은 그대로였으며 나의 마음을 짖누르고 있었던 바위 덩어리같은 무거움만이 치워져서 가볍다는 것만 겨우 느껴지는 삶의 연속이였었다 그런 느낌으로 약15년 이상 매일 새벽에 내 마음을 아버지께 보여 드렸더니 나의 삶은 오늘에 이르게 인도 되고 있다 영과 육이 다 가볍다~~!! 새벽에 기도했을 뿐인데.......주님! 내 친구가 도쿄 지사장으로 가면서 나를 돕고자 같이 가자 했을 때에 거절 했던 마음을 설명할 수 없었나이다 이제 그 친구를 만난다면 나의 삶을 보여줄 수 있겠나이다 다만 이것 또한 나의 의지나 노력이 아니였음을 내가 알고 있사와 이것을 자랑하나이다 오늘 하루의 나의 삶속에서도 나만이 볼 수 있는 은혜를 보게 인도해 주옵소서 아멘.

적용:
*눈이 와있다 그러나 약속했던 일이 한가지 있어서 춥고 미끄럽지만 걸어서라도 약속을 지키갰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우리 이웃과 지역사회와 선교사역을 위하여.
*새신자가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과 이스라엘과 주변국들의 전쟁 종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