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마가복음14:43~52절.

관찰:‭‭예수를 파는 자가 이미 그들과 군호를 짜 가로되 내가 입맞추는 자가 그이니 그를 잡아 단단히 끌어가라 하였는지라
베 홑이불을 버리고 벗은 몸으로 도망하니라.(14:44,52)

해석:사람의 지식과 영은 자신을 위해서 예수를 이용 하고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은 사람이 무엇이며 하나님이 누구신줄 아는데에 이르게 하신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성령의 양식은 기도이다, 말씀 하신다. 교회는 열심히 다녔었지만 식기도 외에는 스스로 기도를 해본 적이 없았었다 억지로 기도 할라치면 어색하기도 했으며 맘에 없이 사람 듣기 좋은 그런 소리가 기도인 것으로 알고 살았었다. 새벽 4시면 나의 휴대폰이 울린다 성령께서 밥 드실 시간이다 매일 드시기에 그저 그렇다. 주님! 이것을 알게 하시니 은혜 입니다 그저 그런 말씀이 소화 되어 나의 삶에서 예수 냄새를 풍기게 하시나이다 오늘 하루를 사는 동안 나의 삶을 위해서 예수를 세상에 쉽게 팔지 못하게 막아주셔서 아버지께서 주신 밥을 먹으면서 아버지를 파는 자리에는 서지 못하게 인도해 주옵소서 아멘.

적용:
*사순절을 생각하며 말과 행동을 절제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우리 이웃과 지역 사회와 선교사역을 위하여.
*새신자가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과 이스라엘과 주변국들의 전쟁 종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