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마가복음5:1~20절.

관찰:‭허락지 아니하시고 저에게 이르시되 집으로 돌아가 주께서 네게 어떻게 큰 일을 행하사 너를 불쌍히 여기신 것을 네 친속에게 고하라 하신대.(5:19)

해석:주님께서 내게 행하신 큰 일은 나를 기억하시며 불쌍히 여기심이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내가 알고 있는 너를 바라보고 있다, 말씀 하신다. 온전하지 못한 환자와 생활하다 보니 온전하지 못한 일들이 많이 보인다 본인들은 그 사실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보호자가 곁에서 도와 주고 있다 온전하게 일러주면 자기의 뜻대로 할려고 하기에 보호자와 갈등도 생긴다 이런 것을 고치기 위해서 병원에 와 있건만 온전하지 못한 환자의 티를 내고 있다. 주님! 환자들은 온전하지 못하나이다 나를 바라보시는 아버지도 나를 보시며 불싸히여기나이다 이 마음을 조금 알고 있는 제가 감사를 드리며 아버지의 이름을 부르고 있음을 아시오니 불쌍한 마음으로 긍휼을 베프시사 온전한 마음으로 환자를 잘 케어할 수 있는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주옵소서 아멘.

적용:
*입원 생활을 잘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 배로 힘들지만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이 말씀을 생각하면서 하루를 살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우리 나라와 민족의 위정자들을 위하여.
*신년맞이 온 가족 특별 새벽기도회를 위하여(1월8~13일까지)
*새신자가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과 이스라엘과 주변국들의 전쟁 종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