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잠언20:1~14절.

관찰:사람의 마음에 있는 모략은 깊은 물 같으니라 그럴찌라도 명철한 사람은 그것을 길어 내느니라.(20:5)

해석:성도의 마음에는 성령이 계시며 성령은 하나님의 능력에 대해서 성도에게 알게 하시며 이렇게 아는 것을 실 생활에서 하실 수 있는 아버지를 졸라서 받아서 누리는 일이 성도의 힘이자 아버지를 기쁘시게 하는 일이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내게 구하라, 말씀 하신다. 어제 아내를 맡기고 왔다 내 마음이 평상심과는 다름이 느껴졌다 새벽에 일어나니 나 홀로 였다. 이제까지의 일들을 생각해 봐도 내가 해줄 수 있는 일은, 아버지께 있는 그대로를 말씀 드리며 보채는게 전부였다. 이것까지 묵상을 쓰고 있는데 아내에게서 전화가 와서 서로 아침 인사를 하고 오늘 하루도 화이팅하자 말했다 아버지께는 다 맡긴다고 말씀을 드렸지만 마음이 조금은 놓이고 있다 내 마음을 아시는 아버지의 즉각적인 응답을 오늘 아침의 현실에서 느끼면서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게 인도하시고 계심이 내 마음에 잠잠히 퍼지고 있다. 주님! 이 은혜를 내게 알게해 주시니 감사를 드리나이다 , 내게 맡기라, 하셔서 맡기오니 이 말씀을 증명해 보여주옵소서 아멘.

적용:
*아버지께서 내게 하신 말씀이라 믿고 가벼운 마음으로 업무를 보고 퇴근시에 아내를 보고 집에 가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우리가정의 평안과 행복을 위하여.
*새신자가 잘 정착할 수 있도록.
*23년 다니엘기도회를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과 이스라엘과 주변국들의 전쟁 종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