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잠언7:1~27절.

관찰:‭‭지혜에게 너는 내 누이라 하며 명철에게 너는 내 친족이라 하라 .(7:4)

해석:육신이 선을 넘으려할 때면 지혜가 그는 너의 누이니라 하고 명철은 내게 그는 너의 친족이니라 하고 선을 그어준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내가 돕고 있기에 선 안에 있음을 기억하라, 말씀 하신다. 예수 믿고 난 후에도 마음으로 육신을 제어하기 힘들 때가 몇번은 있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아슬아슬 했었지만 스스로 내 자신이 제어했었던 것이 아니라 제어해 주셨기에 뒤 늦게 오히려 은혜가 되에 감사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었다 본능을 마음으로 제어할 수 없었음을 나는 이 말씀을 보면서 다시한번 상기 하고 있다. 주님! 내게는 이렇게 어려웠었던 일이였나이다 그러했기에 이 나이까지 선 안에서 살게 하신 아버지의 은혜를 떠올리나이다 이제는 지혜가 네 누이라 명철이 네 친족이라 말하면 들을 수 있는 나이가 되었으니 나를 가르쳐 알게 하시사 선 안에 살다가 이 선의 끝을 잡고 아버지 나라에 이르게 인도해 주옵소서 아멘.

적용:
*퇴근길에 아내를 나오라 해서 저녁을 같이 먹든지 먹고 싶은 것을 사가든지 전화로 연락해서 결정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우리 이웃과 지역사회와 선교사역을 위하여.
*가을 맞이 특별새벽기도회를 위하여.(9~15일 까지)
*리비아 홍수로 인한 이재민들과 빠른 회복을 위하여.
*23년 새생명 전도축제(11월5일, 12일 주일)를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