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히브리서10:11~25절.

관찰: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히브리서 10:20‭, ‬22)

해석:하나님은 택하신 자녀들을 위해서 예수님을 먼저 보내시어 양심상 악으로 느끼는 일들과 스스로 느끼는 더럽고 추한 것들을 씻기시어 새롭고 산 길로 갈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셨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성령께서 인도하시는 새롭고 산 길에서 주님과 동행하라, 말씀 하신다. 참 간사한게 사람인듯 하다 측은하게 잘 못 움직일 때에는 언제나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을까로 걱정 했었는데 쉬 움직이고 있는 지금은 혼자 다니다 넘어지지나 않을까 걱정이 따라다닌다 이런저런 근심과 걱정들을 조용히 내려놓을 수 있는 새롭고 산 길에서 나는 하나님께 감사함을 표시하고 이 말씀을 새벽에 듣고 있다. 주님! 나를 사랑하시사 성령을 보내시고 주님과 교제할 수 있게 인도하심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나이다 오늘 하루도 주님께서 인도하신 새롭고 산길로만 다니게 인도하시사 주님과 멀어지지 못하게 도우소서 아멘.

적용:
*아내의 활동 범위가 커지고 있다 더 세심하고 민첩하게 케어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리비아 홍수로 인한 이재민들과 빠른 회복을 위하여.
*23년 새생명 전도축제(11월5일, 12일 주일)를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