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히브리서9:1~10절.

관찰:성령이 이로써 보이신 것은 첫장막이 서 있을 동안에 성소에 들어가는 길이 아직 나타나지 아니한 것이라.
(히브리서 9:8)

해석:이제까지의 예식(제사)은 대제사장이 우리들을 대신하여 예식을 드렸으나 성령의 눈으로는 이 예식을 각자가 직접 드리릴 수 있게 개혁이 필요했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어린 아이를 섬기듯 섬겨라, 말씀 하신다. 자칫 환자를 내 기준으로 대하다 엇박자를 느끼며 산다 앗차~~^^ 환지이지!! 하고 얼른 생각을 고쳐먹고 있다 이렇게 내 생각과 현실이 다름을 느끼면서 하루 하루를 조금씩 적응해 가고 있다 말과 생각들은 쉽지만 삶의 현장에서는 이렇게 다름을 느끼는게 오늘 나의 삶의 현장이다 갑자기 어린 아이와같은 내 아내를 수발 하면서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이 말씀으로 나는 잠잠히 마음의 다짐을 하고 있다. 주님! 오늘 하루를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살려고 작정하고 이 시간 아버지께 직접 간구하오니 나의 간구를 직접들으시고 나의 삶을 직접 인도해 주옵소서 아멘.

적용:
*내가 알고 있는 아버지께는 어린아이와 같이 떼를 쓰고 아내에게는 어리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대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우리 나라와 민족의 위정자들을 위하여.
*23년 새생명 전도축제(11월5일, 12일 주일)를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