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히브리서3:1~11절.

관찰:그리스도는 그의 집 맡은 아들로 충성하였으니 우리가 소망의 담대함과 자랑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의 집이라.
(히브리서 3:6)

해석:마음에 성령이 계셔서 성령의 마음으로 보고 듣고 느끼는 일이 아버지가 지으신 생각의 둥지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네 마음에 내가 있으면 내가 너를 위해서 한 일들이 보인다, 말씀 하신다. 많은 분들로부터 아내의 안부와 기도로 응원하시고 계심을 들었다. 이 일을 통하여 다시한번 은혜를 체험하는 계기 되었다 안전한 아버지의 둥지 안에서 지켜지고 있음이 내 육신의 눈으로 보이니 나의 생각들이 그로 인하여 감사가 나오고 아내의 빈자리로 인하여도 그가 내게 귀했던 것을 느끼면서 그의 존재를 생각하며 마음을 쓸어내리면서 내 마음은 아버지를 생각하고 있다. 주님! 내 눈으로 보게 하시니 나의 생각이 아버지를 향하나이다 오늘 하루를 시작 하면서 이 은혜를 내 마음에 덜어 가오니 내 마음의 둥지에 계셔서 아버지는 내 안에 나는 주님 안에서 누리며 하루를 살게 인도해 주옵소서 아멘.

적용:
*나의 환경과 생각을 지키시는 아버지를 생각하면서 나쁜 생각들은 둥지 밖으로 밀어 내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우리 가정의 평안과 행복을 위하여.
*23년 새생명 전도축제(12월5일, 12일 주일)를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