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사도행전26:13~23절.

관찰:내가 대답하되 주여 뉘시니이까 주께서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사도행전 26:15)

해석:예수님은 나의 마음에 오시어 나와 동행하시고 싶으신데 하늘 나라에다만 모셔두는 일이 예수님을 핍박하는 일이였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일상 속에서 나를 느끼라, 말씀 하신다. 어제 예배를 마치고 나오는 길에 초면인 한 청년이 서성이고 있었다 그도 예배를 마치고 나오는 길이였다 일단 악수로 인사를 나누고 전철역으로 내려오는데 아현역 가는 길을 내게 묻길래 역까지 걸어서 동행하면서 통성명까지 했다 민 대중 이라는 초면인 청년이다 나는 그 청년에게 ,삶속에서 예수님을 보고 느끼는 일이 믿음의 힘이며 이 힘이 스스로 기도하게 나를 인도하고 있음을 간증처럼 말해주었다. 주님! 주님이 만나게 인도하셨나이다 오늘부터 나의 묵상도 공유하기로 했사오니 내 마음에 계신 성령께서 그의 마음에도 찾아가시어 같은 마음으로 느끼며 은혜를 나누게 인도해 주옵소서 아멘.

적용:
*약속대로 매일 묵상을 공유 하겠으며 우리교회에 잘 정착하실 수 있게 기도로 생각 날때마다 응원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우리 이웃과 지역사회와 선교사역을 위하여.
*23년 새생명 전도축제 준비와 발대식을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