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사도행전23:12~30절.

관찰:그러나 이 사람을 해하려는 간계가 있다고 누가 내게 알게 하기로 곧 당신께로 보내며 또 송사하는 사람들도 당신 앞에서 그를 대하여 말하라 하였나이다 하였더라.
(사도행전 23:30)

해석:선교사역의 최전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바울의 어려운 환경과 여건속에서 사랑하시는 바울에게 그가 어떻게 돕고 있는지를 보는 눈을 주셨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이 더위를 이길 힘을 내가 주고 있음을 보며 일하라, 말씀 하신다. 어제 같이 일하는 동료와, 이곳으로 옮기지 않했으면 이 더위에 어떨뻔 했을까? 이렇게 말하자 그 동료왈 형님이 믿는 하나님이 하셨다고 말하며 함께 웃을 수 있었다 나 역시도 그 사실을 보며 그렇게 말했던 것이였었다. 주님! 내 눈으로 이런 것들을 보게 하시니 은혜이며 힘으로 내게 작용되나이다 오늘 하루도 더 많이 보고 듣고 느끼게 하시사 감사와 은혜로 이 더위를 너끈히 이기게 인도해 주옵소서 아멘

적용:
*더위를 느낄때면 아버지께서 이 일터를 주심을 생각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더위를 식히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우리 나라와 민족의 위장자들을 위하여.
*태풍과 폭우로 인하여 발생한 재산과 시설물들의 빠른 복구와 이재민들을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