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사도행전22:30~23:11절.

관찰:바울이 공회를 주목하여 가로되 여러분 형제들아 오늘날까지 내가 범사에 양심을 따라 하나님을 섬겼노라 하거늘 그날 밤에 주께서 바울 곁에 서서 이르시되 담대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거한 것 같이 로마에서도 증거하여야 하리라 하시니라.
(사도행전 23:1‭, ‬11)

해석:양심에 어긋나지 않게 하나님을 섬기는 일은 양심에 거하신 성령님을 따라가는 일이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연로하신 김 재희 권사님과 윤 봉순 집사님께 안부를 여쭈어라, 말씀 하신다. 예배 드리는 시간이 다르다보니 뵌지가 오래 되었다 우리 목장 한분 한분의 얼굴을 그리며 기도하는데 안부를 여쭌지가 오래 됐음이 양심으로 느끼게 한다 또 말씀을 보면서 묵상하는데 이 말씀이 내 마음을 텃치 한다. 주님! 성령께서 내 맘에 계시니 나의 양심이 성령이 하신 말씀을 듣나이다 하신 말씀에 따라가기로 마음을 정하오니 제가 말씀대로 행할 때에 서로에게 은혜가 임하게 인도하여 주옵소서 아멘.

적용:
*우리목장 목원님들께 안부를 여쭙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우리 이웃과 지역사회와 선교사역을 위하여.
*태풍과 폭우로 인하여 발생한 재산과 시설물들의 빠른 복구와 이재민들을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