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사도행전19:11~22절.

관찰:심지어 사람들이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그 병이 떠나고 악귀도 나가더라.
(사도행전 19:12)

해석:성령께서 사람들의 마음을 설득하시니 바울을 하나님이 보내신 사도로 믿게 하시며 그를 믿으니 믿음대로 되는 역사가 일어났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이 순간에도 내가 너를 이렇게 설득하고 있다, 말씀 하신다. 어제 오후예배를 마칠즈음 우리교구 장로님인 장 동명 장로님이 엘림 찬양대를 칭찬 하시면서 한가지 자신이 들으신 것을 말씀해 주셨다. 그것이 내 마음에 전해지자 미쳐 생각지도 못했구나 하면서 그 일을 생각하기 시작 했다. 개인적으로 세입자를 만나기 위해서 두산 아파트로 가는 길에 엘림 찬양대 대원이신 김 순남 집사님과 동행해서 올라가면서 이 문제를 상의해 볼까 하는데 내 마음이 ,아니야!, 이건 다수로 결정할 일이 아니다라고 셍령이 나를 설득하셨다. 집에 도착해서 총무님과 회계님에게 이 사실을 설명하고 다음주부터 개선하기로 마무리 했다. 주님! 나를 설득하시어 맞추어 나가게 인도 하시니 감사를 드리나이다 휴가를 마치고 출근 하오니 내 마음을 설득하시사 주님의 뜻에 합당한 하루를 살게 인도해 주옵소서 아멘.

적용:
*성령이 나를 설득하심을 의식하며 내 마음에 남아 있는 ,이 지은, 청년의 취업을 위해서 설득된 마음으로 응원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우리 가장의 평안과 행복을 위하여.
*폭우로 인하여 가족과 친지를 잃은 유족들과 이재민들을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