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사도행전18:8~17절.

관찰:밤에 주께서 환상 가운데 바울에게 말씀하시되 두려워하지 말며 잠잠하지 말고 말하라 내가 너와 함께 있으매 아무 사람도 너를 대적하여 해롭게 할 자가 없을 것이니 이는 이 성중에 내 백성이 많음이라 하시더라.
(사도행전 18:9‭-‬10)

해석:마음에 성령이 계시면 성령은 보내신 하나님과 소통한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하라, 말씀 하신다. 시간이 많게 되니 자연히 휴대폰에서 이것 저것 많은 정보를 접하고 있다 아무래도 나는 예수님 믿기에 같은 소식을 들어도 그래도 예수님의 편에서서 판단을 하고 있다. 억지는 억지로 들리고 억울함은 억울함으로 해석되어 마음이 무거우니 이 느낌들을 기도시간에 풀어서 보여드리고 있다.주님! 삶 속에서는 많은 소리들을 듣고 있나이다 그리고 이 시간에는 조용히 아버지와 소통하나이다 아버지와 소통한 아버지의 영이 나라와 민족의 위정자들을 위해서 기도하라 하시니 내가 도구가 되어 기도 드릴 때에 이 나라를 고쳐주옵소서 아멘.

적용:
*우리나라와 민족의 위장자들을 위해서 나의 느낌대로 기도하겠다.
*이 지은 청년의 취업을 위해서 기도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우리 나라와 민족의 위정자들을 위하여.
*폭우로 인하여 가족과 친지를 잃은 유족들과 이재민들을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