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사도행전14:19~28절.

관찰:유대인들이 안디옥과 이고니온에서 와서 무리를 초인하여 돌로 바울을 쳐서 죽은 줄로 알고 성밖에 끌어 내치니라.
(사도행전 14:19)

해석:사도 바울이 성령께서 알게 해서 예수님이 메시야 임을 전하자 말씀을 외우고 지키면서 메시야를 기다리고 있는 유대인들이 그들이 알고 있는 지식으로 바울을 돌로쳐서 죽임에 이르게 했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하나님의 도구가 되라, 말씀 하신다. 막내 외손 이진이가 눈에 아른거린다 그런데 목이 아프다는 전갈이 와서 지 할머니가 만사를 제쳐두고 봐주러 갔다. 나도 궁금해서 점심 시간에 전화를 했더니 지 할머니가 바꿔줘서 엽구리 찔러서 절받기로, 할아버지 보고 싶었다는, 말을 들을 수 있었다. 뻔히 다 알면사도 그 말을 기다렸으며 듣고 싶었다. 주님! 나는 주님께 소홀 했으며 맘에 없는 것으로 드리기도 하나이다 그러다가도 이런 말씀을 묵상하면 아버지가 누구신줄이 보이나이다 이 말씀이 내 엽구리를 찔리오니 오늘 하루를 사는동안 아버지와 나의 관계를 생각하며 하루를 살게 인도해 주옵소서 아멘.

적용:
*오늘과 내일 중으로 받으실만하게 기도문을 준비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폭우로 인하여 가족과 친지를 잃은 유족들과 이재민들을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