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사도행전12:13~25절.

관찰:베드로의 음성인줄 알고 기뻐하여 문을 미처 열지 못하고 달려 들어가 말하되 베드로가 대문 밖에 섰더라 하니 저희가 말하되 네가 미쳤다 하나 계집 아이는 힘써 말하되 참말이라 하니 저희가 말하되 그러면 그의 천사라 하더라.
(사도행전 12:14‭-‬15)

해석:혹시나 하고 기도는 하고 있으나 믿지는 못하고 있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너는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기도 하지만 나는 내 이름을 위해서 응답 한다, 말씀 하신다. 어제 많은 제품을 출고 시켰다 일정에 쫒기어 제대로 검사를 하지 못함이 마음에 걸려서 출근하자마자 시간을 쪼개어 검사를 마쳐서 출고할 수.있었다 이 제품에는 회사 이름도 있지만 책임자인 내 이름도 섞여 있기 때문이다. 주님! 내가 누구인줄 알게 하시니 주님이 누구신줄도 알게 되었나이다 오늘 하루를 살아가면서 주님께서 내게 기도할 마음을 주셔서 기도하거든 아버지의 이름을 위해서 응답해 주셔서 그것을 보면서 마음의 기쁨이 되어 믿음도 자라게 인도해 주옵소서 아멘.

적용:
*폭우로 수해를 당하신 유가족분들과 이재민들을 위해서 내일같은 마음으로 아버지의 도움을 구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수요 성령기도회를 위하여.
*폭우로 인하여 가족과 친지를 잃은 유족들과 이재민들을 위하여.
*여름 성경학교및 하기 수련회를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