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사도행전11:19~30절.

관찰: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자라 이에 큰 무리가 주께 더하더라 바나바가 사울을 찾으러 다소에 가서 만나매 안디옥에 데리고 와서 둘이 교회에 일년간 모여 있어 큰 무리를 가르쳤고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
(사도행전 11:24‭-‬26)

해석:성령 충만한 바나바와 사울이 만나서 그들이 보고 듣고 느끼는 것들을 실천하여 본을 보이자 이를 보고 따르며 살아가는 무리들이 세상 사람들의 눈으로는 진정한 그리스도인들로 보였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세상 사람들이 너의 모습을 보고 있다, 말씀 하신다. 어제 우리5조가 주방 봉사를 담당 했었다 황보신용 장로님이 오늘따라 식사하시는 분들이 많은듯 하시다 말씀 하셨다 나는 우리조가 봉사를 하는줄 알고 많이들 식사하신 것같다고 내 입은 말하고 있었다. 내 마음은 같은 값이면 많이 오셔서 식사도 하시고 으싸으싸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진심이다 그런 마음이 있기에 주방 봉사를 하는 동안 내내 찬양을 읍조리며 봉사를 마칠 수 있었다. 누가 보았었다면 내 모습에서 억지는 보지 못했을 것이다. 주님! 성령께서 내 마음을 기쁘게 인도하시니 제가 기뻐 할 수 있나이다 오늘 하루도 기도하고 말씀 묵상하고 세상으로 나가오니 주님께서 내게 주신 마음으로 하루를 살아서 세상 사람들의 눈으로 아버지를 생각나게 인도해 주옵소서 아멘.

적용:
*오늘 회사의 일정도 빡빡 하다 덥지만 내 마음에 기쁨을 주실줄 믿고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살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우리 가정의 펑안과 행복을 위하여.
*폭우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여름 성경학교및 하기 수련회를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