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사도행전8:14~25절.

관찰:하나님 앞에서 네 마음이 바르지 못하니 이 도에는 네가 관계도 없고 분깃 될 것도 없느니라.
(사도행전 8:21)

해석:성령은 하나님의 마음의 눈으로 자신과 세상을 보게 하신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내가 네 뒤에 있음을 알라, 말씀 하신다. 예상치 못한곳에 큰 금액을 결제할 일이 생겨 속상한 마음으로 약간 원망하는 마음과 혹시나 내가 알지 못하는 잘못으로인지를 생각하며 아버지 앞에 앉아 있으면서 이 일을 내게 주신 이유를 생각해 보게 해서 나의 삶의 여러가지를 살펴 보는 계기가 되었다 내 자신이 완전하지 못하기에 온전하지 못했던 일에 관해서는 회개하고 그래도 그렇지 이만한 일들을 가지고 매를 드실분은 아니라는 것을 나는 너무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무엇 때문이신지요?....하는 질문을 드리자 나의 삶의 큰 틀을 보게 하신다 그리고 나는 찍소리 못하고 ,아버지 감사합니다, 이 말을 하며 그 이유가 설명 되었다 입으로만 감사한다고 씨브렸지 마음으로 감사는 없었다. 주님! 주님 앞에서 나의 모습을 보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내게는 당연한줄 알았던 나의 삶을 돌아보니 모두가 아버지의 손길입니다 예상치 못한 결제의 댓가로 이 큰 그림을 보게 하시니 감사를 드리면서 마음을 털어 버리겠나이다 아멘.

적용:
*아버지를 생각하며 왠지 아까웠었던 마음을 시원하게 지우고 오히려 감사를 드리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우리 나라와 민족의 위장자들을 위하여.
*여름 성경학교및 하기 수련회를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