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사도행전7:1~16절.

관찰:그러나 여기서 발 붙일만큼도 유업을 주지 아니하시고 다만 이 땅을 아직 자식도 없는 저와 저의 씨에게 소유로 주신다고 약속하셨으며.
(사도행전 7:5)

해석:사람의 생각과 현실에서 눈으로 보여짐도 없고 손으로 만져지는 것도 없는 달랑 ,하나님이 하신 말씀, 이기에 믿어지는 은혜를 아브람함에게 주셨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네 아내는 내가 준 약속의 선물이다, 말씀 하신다. 실제 삶에서 아내와 띠격태격 싸우기도 한다 따지고 보면 내게 주신 과분하신 아버지의 선물인데도 내 생각과 기분대로 대하지만 나이도 들만큼 들었고 이런 말씀을 묵상하다 보니 현재 나의 삶에 보여지는 모든 것들이 아버지의 약속으로 다타내 보여지고 있음을 알게 하신다. 주님! 지금 이 현실이 약속의 증거 됨을 믿나이다 나의 이 현실을 귀하게 여기며 감사한 마음으로 살기로 맘 먹고 하루를 시작 하오니 이 말씀을 생각 하면서 오늘 내게 일어난 모든 일들이 아버지의 약속임을 알게 인도해 주옵소서 아멘.

적용:
*퇴근길에 아내와 저녁을 같이 먹든지 좋아하는 것을 사가든지 전화로 상의해서 결정 하갰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우리 가정의 평안과 행복을 위하여.
*여름 성경학교및 하기 수련회를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