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사도행전4:23~37절.

관찰:믿는 무리가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제 재물을 조금이라도 제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사도행전 4:32)

해석:모인 많은 무리의 마음에 성령이 임하자 성령이 그들의 마음을 움직여 한마음 한뜻이 되게 하셨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이 시간 너의 마음도 내가 간섭하고 있다, 말씀 하신다. 어제 이상하게도 뭔지 모를 불안한 마음이 나의 마음을 긁고 있어서 어디로 말미암음일까를 생각해 보았다. 내 생각에 이 정도이면 괜찮을 것같아 아깝게 느껴져 사용하면서 나의 양심은 그것이 보였다 그 양심이 내 마음을 긁고 있어서 마음이 편치 못했음을 알게 되었다 월요일에 출고 예정이니 아직 시간은 충분하다 나는 오늘 출근 하면 이 문제를 깔끔하게 처리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신다 이렇게 마음이 냉정해지자 나의 자존과 회사의 이름과 예수 믿고 있음이 마음에 스쳐간다. 주님! 하찮은 내 이름 석자에도 자존을 느끼나이다 내 마음에 계신 아버지의 이름에는 더 높은 자존이 있음을 알게 하시어 내 마음을 지키시사 아버지의 영광을 나타내는데 사용하여 주옵소서 아멘.

적용:
Q.C 담당 이사님과 상의 해서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수요 성령기도회를 위하여.
*여름 성경학교및 하기 수련회를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