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사도행전2:37~47절.

관찰: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사도행전 2:38‭-‬39)

해석:하나님은 자신의 일을 위하여 일군을 택하시고 택하신 일군에게 성령을 보내시어 자신의 일을 하게 하신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맡은 일에 충성하라, 말씀 하신다. 사람인 나는 주제넘을 때가 많다 내 생각과 뜻대로 되지 않으니 조급해 하기도 하고 내 기도를 듣기나 하신지? 하며 낙심 하기도 한다. 이런 긴가민가 하는 마음으로로도 꾸준하게 기도는 쉬지 않았더니 최근 내 마음을 열어서 느끼게 하시며 위로해 주신 일들이 보인다 우리나라를 위해서 기도하고 있었던 일들이다 주변이 어두워 지니 하나님께서 예비해 두신 별들이 하나둘씩 마음의 눈으로 보이기 시작하고 있다 그러면 그렇치~~!! 다음 세대들은 대한민국이라는 몸애 꼭 맞는 멋진 옷을 입고 세계를 활보할 것이다 이런 일을 위해서 내게 그 귀하신 성령을 보내 주셨구나 하며 나의 느낌에 감사를 드리고.있다. 주님! 제가 나의 맡은 임무를 알고 오늘도 느끼게 하신 일들을 위해서 간구 하오니 아버지의 이름으로 아버지의 일을 이루어 가옵소서 아멘.

적용:
*아버지의 마음으로 느끼며 기도하고 있는 한 영혼을 주님의 이름으로 낫게 하여 주옵소서 나의 일처럼 느끼게 하시니 나의 일처럼 기도하게 하소서.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우리 나라와 민족의 위정자들을 위하여.
*여름 성경학교및 하기 수련회를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