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사도행전2:22~36절.

관찰: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이 정녕 알찌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사도행전 2:36)

해석: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성령의 눈으로 바라보니 ,메시야, 이셨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열정보다 바름이 중요하다, 말씀 하신다. 내 마음이 뜨겁던 시절에 나의 멘토였던 신 동훈 집사님이 말씀을 많이 읽으라 권면해서 먹고 자는 시간외에는 말씀만 보았던 시간이 있었다 세상은 온통 춤을 추었으니 기쁨이 충만했었다 아주 자연스럽게 봉사에 참여 했으며 섬기는 일에도 힘을 보테곤 했었다. 오늘 새벽에도 기도후 말씀 묵상하면서 정말 아이러니하게도 종교 지도자들이 예수를 죽였음을 마음의 눈으로 보고 있다. 주님! 보내 주신 성령의 눈과 귀로 보고 듣고 느끼게 하시어 오늘 하루의 나의 삶이 예수님을 드러내며 살리는 역활을 하는 바른 삶을 살게 인도해 주옵소서 이 바름을 위해서 묵상하오니 바름을 주실줄 믿나이다 아멘.

적용:
*바른 마음을 주실줄 믿고 즐겁고 신나게 하루를 살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우리 이웃과 지역사회와 선교사역을 위하여.
*여름 성경학교및 하기 수련회를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