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사도행전1:12~26절.

관찰:봉사와 및 사도의 직무를 대신할 자를 보이시옵소서 유다는 이를 버리옵고 제 곳으로 갔나이다 하고 제비 뽑아 맛디아를 얻으니 저가 열 한 사도의 수에 가입하니라.
(사도행전 1:25‭-‬26)

해석:직분이 주어짐은 봉사와 사도의 직무를 행하기 위함이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영육간에 강건하라, 말씀 하신다. 다니엘 기도회에 동참하기로 약속을 했었는데 몸은 피곤을 느끼고 있어서 그냥 집에와서 쉬었다 휑한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이 일이라도 할 수 있음에 감사가 나온다 기도 시간에 이런 마음의 느낌을 그대로 보여드리며 혹시나 내 자신을 속이고 있지는 않은지를 짚어보기도 한다. 주님! 둘 다 입니다 부디 긍휼히 여기시사 영육간에 강건하게 인도하시어 제개 맡기신 봉사와 사도의 직분을 제대로 감당하는 하루를 살게 도와주옵소서 아멘.

적용:
*내 자신의 영육을 위해서 강건함을 구하며 하루를 살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우리가정의 행복과 평안을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