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펴보옵소서

관찰 ; 여호와여 우리가 당한 것을 기억하시고 우리가 받은 치욕을 살펴보옵소서(예레미아애가 5장1절)

해석 ; 하나님 우리의 고난과 고통을 보시고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느낌 ; 오늘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고통받는 자들이 할수있는것은 오직 여호와하나님의 죄의 고백과 긍휼을 구하는 것밖에 없음을 알려주십니다.오랜 포위와 전쟁의 패배뒤에는 끔찍한 고통만이 남아있으며 어느것 하나 기댈곳이 없는 상황이 됩니다 이러한 절망의 순간에 우리는 하나님의 자비를 구할수 밖에 없습니다 왜나면 마지막 희망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나의 옆에서 돌보아 주신 수많은 기억들이 있기에 부끄럽지만 죄를 고백하고 회개하며 다시한번 구원을 바라는 것이 내가 할수있는 유일한 희망이요 기회입니다 절망의 순간에도 견딜수 있는 유일한 희망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이시며 심지어 이스라엘민족은 2천년의 시간동안에 그 모든 기억이 하나님께서 그들을 버리시지 않고 지켜주신 기억과 희망으로 살아왔던 것입니다 말씀대로 희망의 끈을 버리지 않고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해주심을 믿고 고난을 견디어 내며 항상 감사함으로 살겠습니다

적용 ; 가족들과 함께 가정예배를드리고 말씀을 함께 나누겠습니다